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에서 'LG G7 씽큐'의 장점을 이어받은 스마트폰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고사양 게임보단 카메라, 음악, 동영상 감상 등 스마트폰 핵심기능 위주로 즐기는 고객들에게 제격이라는게 회사 측 설명. ‘LG G7 One’은 구글 순정 OS 인증 프로그램인 ‘안드로이드 원’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20180828.jpg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3454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