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익은 과일(훌륭한 개발자)이 아니라서 따지 안는다면(채용) 시장에 어떤 과일(상품)을 내다 팔겠습니까?
오죽하면 노키아는 IDE(S/W 통합 개발환경 )이름을 CARBIDE(카바이드: 탄화물-사과(Apple?)장수께서 과일을 강제로 익힐때 자주 씀)라고 지었습니다.
게다가 노키아는 S/W개발을 위해 독일에 있는 유럽 중앙은행에서 5억 유로를 융자했습니다.
S/W가 약해서 매출이 하락한 건 전략적으로 S/W 개발 문화를 가꾸지 못 한 탓이라고 봐야하겠습니다.
MS나 구글에서 S/W분야 전략가를 영입한 후 관련 그룹에 개발 문화를 꽃피워야 앞으로 이 분야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수장이 바뀐다고 분위기를 얼마나 바뀔수 있을지.. 아랫넘들도 생각하는것들이 한심하던데.. 완전히 새판을 짜지않으면 분위기를 바꾸기는 힘들듯하네요. 스카이도 언젠가는 LG꼴 날듯..
LG는 안드로이드보단 윈도우 모발을 선택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근데 스마트폰에 총력 다하겠다는게...고작 4.5인치 프리미엄폰...-_-;;;
제발 우리나라는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 포커스를 맞추길...ㅉㅉㅉㅉ
요즘 인터넷에 용자들이 많이 보이던데,
열정 있는 개발자 돈 버는 SW 오픈마켓으로 런칭으로 용자 인증하는 기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기존 메이저에서 말고 뉴페이스로. 당장 인수 당하려나... :)
옵티머스도 그렇고 왜그렇게 자체어플을 깔아넣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순정상태에서 최적화만 해서 내놓으면 필요한건 알아서 깔아쓸테고 또 그런 어플을 LG이름으로 올리던가 하면 좋을텐데요..
t-스토어처럼 운영해도 좋겠구요...
이번에 옵티머스원 보고서는 한숨만 나오더군요...
디자인부터 버전 등등 엘지가 정신 바짝차려야 할텐데말이죠..
매우 뒤늦은 조치이지만 환영 합니다.
윈모적용은 당시 안드로이드 완성도가 떨어져 궁여지책 이었을 것으로 이해 한다처도.
가장큰 실책은 맥스폰에 안드로이드 설계를 하지 않은점이 아닐까 합니다.
lg만년 2등의 lg지만 스마트폰 분야는..............................기계는 잘 만들었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