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하반기 선보이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의 내장 메모리 용량이 512기가바이트(GB)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 28일 미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 @Ice Universe 계정 사용자의 게시글을 인용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에는 512GB 용량 메모리가 탑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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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080324&type=de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