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1310177&portal=000001

 

 

KT가 스마트폰을 모뎀으로 사용할 수 있는 ‘테더링(Tethering)’의 유료화 시행을 놓고 장고에 들어갔다.

KT 관계자는 “작년 말까지 내부적으로 테더링 유료화 시행은 확정적이었으나 최근 고객 반대가 워낙 거세지고 있어 확실한 입장 정리가 어려운 상태”라며 “그러나 아이폰 OS가 업그레이드될 경우, 테더링 이용률이 급증할 수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어떤 형태로든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아 ㅠㅠ

전자신문기자가 수준이 참 떨어지는군요 ㅠㅠ

 

그리고 KT는 답이 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