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고가폰 시장에서 ‘갤럭시노트7’ 판매 재개를 준비하면서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 채비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18일 정보통신 분야 전문보도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저가폰의 대표 제품인 ‘A 시리즈’ 신제품의 테스트를 추진하고 있다. 바로 2017년형 갤럭시A3 및 A5·A7이다. 해당 신상품들의 시제품은 해외시장 규격 적합성 등의 시험을 위해 인도로 운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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