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진행했던 개그판타지 CBT에 참여했습니다.
JD소속의 인기 개그맨들이 직접 제작한 게임이라
개콘이나 코빅의 유명 개그맨들이 총출동했더군요.
전투는 턴제 방식의 RPG 게임이었습니다.
게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개그맨 캐릭터를 초반부터 성장시킬 수 있는 점도 좋았죠.
전투에서 캐릭터가 스킬을 사용할 때
자신들의 유행어와 함께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적응되더라구요.
전 정식 오픈하면 이십끼형을 주력으로 키워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