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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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 O2 Germany's official Twitter account informs us that the Galaxy Tab will cost the Bundesrepublik roughly €759 (about $972) in all -- a €99 ($127) deposit to start off and then €27.50 ($35) a month likely over two years. Thanks, Nils!
트위터에 가격을 올렸는데 아무것도 없이 사면 972불이되고, 127불을 디파짓(선금이죠)하면 매월 35불씩 2년낼 수 있다네요.
가격이 내려가진 않았군요 -_-;; 문제는 용량인데... 제가 보기엔 16기가 가격같습니다.
솔직히 딱히 까고 볼일은 아닌거 같군요. 핸드폰 스마트폰 측면에서 보면 그럴수 있지만 노트북 시장에선 아직 삼성제품군이 대만등 제품보다 많이 비싸죠. 역으로 컴퓨터 개념으로 보면 삼성 노트북들과 비슷한 측면에서 가격을 책정한듯 하고요.
핸드폰측면에서 생각하면 비싼게 맞지만 전화기능이 있는 노트북 개념에선 이해가 가는 가격대입니다.
모두들 너무 요금약정 45천원 꽁짜 이런식으로 생각해서 그렇치 할인받는 금액을 빼고 생각한다면 넥원등의 45약정 공짜폰도 결과적으론 54만원은 주고 사는거니 그럴듯 한가격이지요.
거기다 구글 인증 받은지도 모르는 제품들과는 거리감도 있고요.
뭐 성능이야 어떻든 삼성이 고급라인으로 만든 제품이라면 수긍하고 침한번 뱃어주면 그만입니다.
동일 스펙에 에버라택 삼보 노트북 50만원에 살수 있는데 센스 100만원 넘는데도 팔리는 이치로 생각하면 그만이죠.
무념의 상태에서 생각해도 대만제가 60만원이면 생각보다 비싸네 라고 생각되고 삼성이 60만원대면 와우 괜춘한데 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대만 저가품 삼성 고급품 이런 공식이 여기 계신분들 말고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니까요.
스마트폰도 스펙을 알고 사는 사람은 구매자의 몇십프로 밖에 안됩니다. 전부 그냥 입소문에 구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