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냐, 애플이냐." LG전자가 지난달 모바일 사업에서 완전 철수하면서 그간 국내시장에서 LG 폰이 차지해 온 ‘점유율 10%’를 흡수하기 위한 경쟁도 본격화됐다. 삼성전자와 애플 모두 신형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하반기 경쟁 구도는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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