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과 팀쿡 애플 CEO가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1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은 삼성전자와 애플에 합의 협상을 명령했다. 미 법원은 지난 11일 열린 심리에서 두 회사 합의를 명령했으며 17일 양사에 문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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