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당 1천만원이 넘는 스마트폰이 다음달 공개된다. ​ 24일(현지시간) 벤처비트,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스타트업 사이린랩스(Sirin Labs)라는 회사가 7천200만 달러의 투자금을 바탕으로 다음달에 초고가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벤처비트는 '스마트폰 시장의 롤스로이스'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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