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는 지난해 통신사, 기업, 소비자 등 3개 사업 부문 모두 전년대비 고성장을 거둬 전체 매출로 전년대비 37% 증가한 3천950억위안(약 70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통신사(캐리어) 부문 매출은 2천323억위안(약 41조2천억원)으로 전년대비 21% 증가했다. 세계 4G네트워크 구축이 증가한 결과다. ​ 기업(엔터프라이즈) 부문 매출은 276억위안(약 4조9천억원)으로 전년대비 4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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