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S2를 다음달에 출시하는 한편 후속 모델인 갤럭시S3(가칭)도 연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잇따라 전략 스마트폰을 내놓는 '샌드위치 전략'으로애플 아이폰을 적극 견제하겠다는 포석이다. 애플은 매년 6월에 아이폰 신제품을 출시한다. 갤럭시S3는 4.5인치급 슈퍼아몰레드플러스 화면과 2기가헤르츠(GHz) 처리속도의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이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031&newsid=20110320165529842&p=seouleconomy
과연 신빙성있을까요?
그럼저같은경우 12월에 약정이 끝나기에 12월달에 겔스로 바꿔야겠군요
헉.. 내년5월이나 되야 바꿀수있는데.. 아마 그때쯤이면 갤스3사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 사게되는건... 갤스4란 말인가요.. ㅎㄷㄷ
안드로이드 버전업될때마다 나오게 생겼네요 ㅋ
보통 한 제품 출시하면 바로 다음 제품 개발에 돌입하게 되는게 맞지만,
컨셉도 안 잡혀있을텐데 무슨 수로 저걸 알아냈을런지...
듀얼코어 나왔으니 쿼드코어 나와야죠. nvidia에서 올 연말에 쿼드코어 내놓을거라고 한걸로 기억하는데...
가격은????????? 가격도 아이폰5를 견제해서 기기값만 한 120만원 때릴려나???????? 삼성제품은 쓸데없이 삼성 프리미엄이란게 너무많이 붙어서 나오기 때문에 성능이야 둘째치고 가격적인면만 잘 전략적으로 내놓는다면 더 많이 팔릴수있을텐데 말이죠....
이런 전략은 차쯤 삼성 스스로의 발목을 잡을 것임.
h/w가 아무리 좋아도 최적화 되지 않은 s/w으로는 아이폰의 상대가 되지 못함.
아직도 삼성은 공장 마인드를 못버리고 있음.
올해 선보여도 빨라도 출시는 올해말이나 내년초정도 되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