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bes 최신판은 애플-삼성 평결이 삼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지난 금요일 평결이 나왔던 애플-삼성 재판에서 배심은 삼성이 애플의 디자인 특허들을 침해 했다는 점을 주지 시켰고, 침해에 따른 배상 비용으로 10억 달러 이상을 배상하라는 평결을 내렸다.

많은 비평가들의 예상과 맞아 떨어졌고, 세계적인 흐름에 있는 디자인 특허의 가치를 인정받는 편결이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전문가들도 예상하지 못했던 부작용도 나올 것이란 내용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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