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다이아몬드로 만든 아이폰 케이스 관련 기사를 본 것 같은데...이번에는 크리스털이네요

저 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 낼...케이스네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409170912


제누스는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를 사용한 180만원대 아이폰 케이스 스팅 시리즈를 9일 출시했다. 

 

스팅 시리즈는 오스트리아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수제작으로 부착됐다. 1.8mm, 2.2mm, 2.6mm 등 다양한 크기의 크리스털을 사용했으며 케이스 하나에 사용된 스리스털 수는 920여개다. 

 

▲ 제누스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사용한 아이폰 케이스를 출시했다.


실버, 골드, 블랙 3가지 컬러로 아이폰 4와 4S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180만원 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