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SW'의 대명사 구글이 자사의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허니콤 접근을 제한한다.
이 OS로 태블릿시장에 신규 진입하려는 중소PC업체들 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2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구글은 ‘일시적’으로 자사의 최신 안드로이드기반 태블릿OS인 허니콤과 소스코드의 접속을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브랜드 보호차원에서 중소기업들의 저가 허니콤버전 태블릿 출시를 막기 위해 이같은 ‘닫힌 오픈소스 정책’을 취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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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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