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내달 출시 예정인 '갤럭시탭10.1'에 이전 제품인 '갤럭시탭'과 마찬가지로 '음성통화기능'을 탑재해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출시 예정인 수많은 허니콤 탑재 태블릿PC 가운데 유일한 기능으로 구글의 삼성전자 특혜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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