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원 사태를 봤을때 빠를거라고 절대 기대하지 않습니다ㄷㄷㄷ

아직 일정도 없다니 너무하네요;;

이번엔 skt와 kt 누가 먼저하는지도 나름 재밌겠는데요 ㅎ

걍 해외롬 올려야하나... 해외롬 올려도 한글로 잘 나오나요?

전 적어도 두달은 걸릴 것 같아서 그냥 올려버렸습니다.

아마 2.4가 나와도 늦게 올라갈거니 그때를 위한 대비라고 할까요? ㅎㅎ

모토글램도 진저 2.3.4 올라가는 마당에 .... 넥스 !!!!!!

생각대로 업데이트 하나요.

레퍼가 레퍼가 아니야~~ 레퍼가 레퍼가 아니야~~

예상은 했지만,    너무하네요........     동시 OTA 까지는 안 바라지만.....  

제일 첫 OTA 한 나라의 통신사 기준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 지난 후에 될련지...........

어차피 통신사를 거친다는것 자체가 레퍼런스 빠른 업데이트는 아니죠.

삼성에 항의하는 카페를 신설하면 삼성에서 외압을 넣지 않을까요?..^^;;; 진짜 레퍼폰이라는 이유로 겔2, 아이폰5 모두를 마다하고 샀는데...이러면 안되잖아 ㅠ.ㅠ

넥스가 아니라 넥원 유저이지만,

넥원 진저 OTA때를 생각해보면, 저 역시 평화피쓰님처럼 빠를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_-;

요즘 들어 해외롬 올리기 잘했다는 생각이 자주 들더군요. 쩝-_-;

N1 과 NS를 본 이후로 레퍼런스에 대한 환상은 사라졌습니다..

너무하네요... 빠른업데이트에 대한 자부심이 대부분일텐데말이죠.. 개발자가 아닌 이상에...

저에게도 레퍼런스 폰은 항상 선망의 대상으로 다가왔는데 점점 매력을 잃고있어요.

N1 사태를 본 이후로

실수만 안하면 다행인 것 같습니다.. -_-

제가 옛날부터 주장하는 것이, 아무리 레퍼런스 폰이라도 우리나라에서 출시되면 더 이상 레퍼런스 폰이 아닙니다.

레퍼런스 갖고 싶으면 물 건너서 들여와야 하는 상황이죠. 다행이 요새는 전파인증 비용이 안 들어서 행복하네요.^^

저는 그냥 해외롬 올려 보려고 합니다. 올려보고 잘되나 글 써보지요 ^_^ KT 사용자입니다.

흠~ 2.3.4 업글 완료입니다. 뭐.. 문제도 없고 누런화면 개선된건지 아닌지는 뭐.. 저야 애시당초 문제를 잘 못느꼈어서 ㅋㅋㅋ

전화통화도 잘되고 있고... 그간 사용하던 어플들도 문제 없이 잘 돌아가네요...

뭐.. GPS는 아직 개선이 안됐고.. 다음 OTA를 기다릴 수 밖에요.. 역시 아직은 잘 안잡히고 있고요 ^^;;;;;

어쨌든.. 2.3.4 나온지 일주일만에 받아서 올렸네요.. 물론 KT 정발 OTA는 아니지만..

그거 기다려주려고 아이폰 대신 넥서스s 산거 아니니까요 ^^;;;;

구글talk를 영상으로 누구랑 해보고는 싶은데.. 뭐.. 테스트 해볼 상대가 없네요 ㅋㅋ 주변에 넥s도 없고..

구글talk을 많이 쓰지도 않고요 ;; ㅋㅋ

아래 링크에 가시면 넥s 2.3.4로 메뉴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http://seomindang.com/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