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를 겨냥한 악성코드가 수만개에 이르는 상황에서 구글이 악성코드 방지용 자체 앱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버전인 안드로이드 4.2(키 라임 파이)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안드로이드 팬사이트인 '안드로이드폴리스'가 공개한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APK 3.9.16에 포함된 텍스트스트링 문구를 보고 이 같은 내용을 유추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1510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