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원이를 예판때에 구매해서 터치 오류쯤은 무시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딸애 스마트폰을 구매해 주면서 찾아보니 넥스가 2년 약정에 할원9만원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요금제를 4만 5천원짜리로 하면 청구 금액이 약 1만7천원선..

 

넥원이를 구매할때 예판이다보니 아무런 혜택없이 현재 4만5천원짜리 요금제에 할부금까지 포함하여 5만5천원의 실질적 요금이 나가는데..

남아 있는 개월수가 7개월 할부금 잔액이 20만원

 

계산해 보면 넥스로 갈아탈때 동일한 요금제로 가면 세금표함 많아야 2만원 차액이 3만5천원 X 7개월 = 245,000원

 

계산대로라면 2년 계속사용할 거면 넥스로 갈아타는 것이 오히려 돈을 절약하는 것?????

 

맞나요?

 

이거 맞다면 심히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