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의 지문을 안 닦고 찍어서 좀 뿌연데다 지금 보니 촛점도 잘 안 맞은 것 같네요. 추워서 손을 덜덜 떨었더니.... ㅡㅡ;
크기만 조정해서 올립니다.
인하대 동문이시군요. 비룡탑 옆 길 이네요.
하하.... 반갑습니다. 사실 전 졸업생인데 아직도 근처에 살고 있어서 자주 지나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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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동문이시군요. 비룡탑 옆 길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