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삼성 두 회사는 현재 삼성이 애플의 5개특허를 침해한 단말기를 만든 데 대한 배상액 규모를 놓고 치열한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다. 따라서 루시 고 판사의 결정은 삼성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지난 7월 말 미 특허청은 애플의 핀치투줌 특허를 무효화시키고 이를 새너제이법원에 통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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