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오는 2014년부터 스마트폰 기종에 상관없이 전 세계 어디서든 손쉽게 충전을 할 수 있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오는 2014년부터 국제 표준 충전 단자방식을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국산 스마트폰에 적용중인 충전 방식(마이크로 USB)으로 통합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620_0008490862&cID=10402&pID=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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