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 어플은

추운 겨울 마음속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훈훈한 기부 어플 'CJ도너스캠프' 입니다.

기부라는 단어만 생각하면 굉장히 어렵다고 느끼실텐데요.

스마트폰 어플 'CJ도너스캠프' 을 통해서라면 '기부' 라는 단어가 그렇게 어려운 것 만은 아니랍니다^^

그럼 'CJ도너스캠프' 어플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우리나라 빈곤 아동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오프라인에서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CJ도너스캠프' 단체는

스마트폰으로까지 그 영향을 끼치게 되었답니다.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든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CJ도너스캠프' 어플로 인해 추운 겨울 훈훈한 마음을 나눠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CJ도너스캠프' 어플을 설치하고 처음 실행시키게 되면 'CJ도너스캠프'만의 슬로건이 나오게 되는데요.

내가 1000원을 기부한다면 'CJ나눔재단'에서도 1000원을 똑같이 기부하여 2배로 전달되는

매칭 기부방식을 채택하고 있구요~

이렇게 기부 된 금액이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된다고 하니 안심이 되네요^^

이렇게 정직한 슬로건을 내세운 'CJ도너스캠프' 어플로 다 같이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면 좋겠네요^^

게다가 'CJ도너스캠프'는 스마트폰 사용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소셜기부 방식을 채택했는데요.

소셜기부란, 사용자 개인의 SNS계정을 이용해 댓글만 달면 기부에 참여되는 방식이랍니다.

그래서 많은 분이 참여를 하기 떄문에 참여율도 높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해준답니다.

이제는 누구나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기부 문화로 발전해가고 있는 것 같아 좋았답니다 ㅎㅎ

소셜기부 외에도 맞춤형제안서를 통해 자신이 기부하고 싶은 단체를 직접 골라 기부를 할 수가 있는데요.

기부를 하기 전에 혹여나 나의 기부금이 어디에 쓰일까? 란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CJ도너스캠프'의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기부금의 '투명성' 인데요.

제안서 안에 기부금의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쓰일지에 대해 기입이 되어 있기 떄문에

훨씬 믿음을 가진 상태로 기부에 참여 할 수가 있답니다.

이렇게 제안서를 통해 기부를 받는 아이들은 소외된 지역의 공부방에 다니는 아이들이거나

문화체험이나 체험 활동이 어려운 아이들 이라고 하니 많은 도움을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저도 회원가입 하고나서 받은 나눔머니와 휴대폰 소액결제를 통해 기부를 해보았는데요.

기부를 처음 해보는지라 큰 금액은 선뜻하지 못하고 소액 기부부터 시작했답니다.

기부를 하고 나면 'CJ도너스캠프' 배지를 주더라구요.

사소한 배지 라고 생각 될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배지를 하나하나 모은다는 생각으로 기부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배지종류도 다양하게 있어 그 종류 수십가지가 된다고 하니 기분 좋게 기부도 하고 배지도 받고 하면 좋을 것 같네요^^

'CJ도너스캠프' 어플를 통해서 작은 금액이라도 기부도 하고 멋진 배지도 받아보는 것 또한

자신만의 훈장이 생기는 것 같아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