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여러 회사들의 인센티브 제도가 궁금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제 경우 회사에서 공식적인 인센티브는 없고 그냥 연말에 10만원짜리 상품권 1장을 받은 적도 있고

어떤 회사에서는 월급 이상 줘서 다닐만한 회사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바라는 현실적인 인센티브 제도는 어떤가요?

현재 아래와 같다면 현실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회사 순이익의 50%를 대표이사를 제외한 모든 직원들에게 적절하게(?) 나눠서 연말에 지급한다.

-> 어차피 회사를 대표이사가 소유했으니 넌 빠져~!라는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