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업체 리얼미가 4분여 만에 배터리를 100% 충전하는 기술을 공개해 화제다. 14일(현지시간)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GSM아레나, 중국 IT 매체 마이드라이버스 등에 따르면 리얼미는 이날 320W 고속충전 기술 ‘슈퍼소닉 차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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