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가 스마트폰 브랜드 리얼미(realme)가 고급형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리얼미의 성장세를 고려하면, 적지 않은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14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리얼미의 리빙충 총재는 트위터를 통해 "리얼미가 800달러(약 94만3600원) 이상 하이엔드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얼미는 그간 20~50만 원 대 이내의 저가형 스마트폰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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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대사탐색버전 시리즈 (사진=리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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