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외신은 노키아가 내년 초 스마트폰 생산과 판매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될 'MWC 2017'이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노키아의 브랜드 파워가 있는 만큼 스마트폰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노키아의 스마트폰 신제품 명칭은 'D1C'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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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14_0014580668&cID=10401&pID=1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