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가 최신 주력폰 HTC M8을 발표했다. 더 커진 스크린에 부드럽게 굽어진 알루미늄바디, 그리고 카메라 기능을 대폭 보강한 것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HTC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미디어 발표회를 통해 원 M8을 공식 발표했다.
▲ HTC가 25일 미국 뉴욕에서 최신 주력 메탈(알루미늄)폰 원 M8을 발표했다. <사진= 씨넷>
▲ HTC가 25일 뉴욕에서 최신 주력폰 원 M8발표회를 가졌다. 위 아래 옆면 등 단말기의 90%를 알루미늄으로 처리했다.<사진= 씨넷>
▲ HTC M8은 홈버튼 대신 내비게이션 버튼으로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다. <사진= 씨넷>
▲ HTC M8으로 사람을 촬영하면 배경보다 가까이 찍힌다. 사람은 그대로 두고 배경만 바꾸거나 배경각도만 바꿀 수도 있다.<사진= 씨넷>
▲ 단말기 전면 위와 아래에 붐사운드 스피커가 달려있다. 소리를 25% 키웠다.<사진= 씨넷>
▲ HTC M8은 확실히 얇아졌다. <사진= 씨넷>
▲ HTC M8에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새로 들어갔다. <사진= 씨넷>
▲ HTC M8의 곡면디자인 한켠에서 멀티 USB포트와 잭 포트를 찾을 수 있다.<사진= 씨넷>
▲ HTC M8에는 두개의 카메라렌즈가 장착됐다. 아래 검은쪽 렌즈의 크기를 늘려 더많은 빛이 들어오게 했다. 그 왼쪽으로 듀얼 플래시가 보인다.윗쪽 작은 카메라는 심도 카메라다.<사진=씨넷>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326071202&type=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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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sd 슬롯은 엄청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