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바일 사업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의 판매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보다 40%가량 개선된 실적을 냈다. 다만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다소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1분기 연결 매출이 77조7천800억원, 영업이익이 14조1천2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PYH2022030809990001300_P4_20220428.jpg

삼성 '갤럭시 S22'

 

https://www.yna.co.kr/view/AKR20220428044100017?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