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사전예약이 8월 18일 오전 6시부터 실시된다고 SHOW 폰스토어 (http://phonestore.show.co.kr)를 통해 공지가 떴네요.
사전예약 안내문은 16일 오후 8시에 게재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URL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http://phonestore.show.co.kr/handler/Customer-NoticeView?boardSeq=000000346271
캐나다에서 이미 출시했으나 관심없음... 한국 아이빠 80만명은 고대로 옮겨가시던지 마시던지... 실물 비교후 갤S로 완전히 마음 굳혔음... iCrap3GS와 거의 동일한 전면부... iCrap10이 나온다 하더라도 과연 바뀔지 의심스럽네요.... 후면과 측면 안테나는 손에서 미끌어짐... 사이즈는 작으나 무거움... 가장 얇은 스마트 폰을 외치고 나왔지만 무게와 속도는 신경 안쓰는 듯... iOS4 업댓후 3GS 완전 버벅... iCrap4 유저들은 ㅇㅋ이니 3GS는 버벅거리던 말던... 애플빠들은 이렇던 저렇던 최고라고 외치니 그냥 쓰세요... 근데 상관없는 안드로이드 유저는 안건드렸으면.. 거 돈 얼마 하도 않는거...
위에 본인도 깨닫고 삭제하려고 하신다고 하셨지만, 호불호를 격하게 따지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추가로 댓글 남깁니다.
(물론 저도 정치색엔 호불호가 심합니다. 빨갱이라고 하시던지 마시던지 신경 안씁니다...)
전 사볼까 합니다... ^^ 써보지도 않고 말 하는건 그냥 욕하는 거랑 다르지 않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 A가 있는데, B가 자기가 안다며 별로인 사람이라고했다고 해서,
우리가 C라는 사람에게 가서 A를 별로라고 하면, 정작 A의 입장에서는 욕 들은 거랑 진배 없겠죠?
호불호를 떠나서 여기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다는 것은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디스플레이는 아이폰4가 최고라고 합니다. (전 제 주위의, 제가 신용할만한 전문가의 말을 믿습니다.)
P.S - 가장 좋은건 기회가 된다면 A씨를 만나서 진짜 나쁜 놈인지 알아 보는 것이겠죠.
캐나다에 사시나보죠 ^^
애플빠 라고요? 웃기는 말씀이시네요
일단 80만 아이빠를 고대로 옮겨 가라고요? 애플의 아이폰이 나오기전까지 SS와 G가 한국의 핸드폰 기종을 다 가지고 있어는데
애플이 나오면서 사람들이 애플을 인식했습니다
그건 욕구였고 새로운것에 대한 기대감 이였죠
갤S가 좋으셧다고요? 한번 따져볼까요?
터치 / UI / 방식들 / 앱 마켓 등등 어디서 누가 누굴 따라했죠?
이것저것 따지면 갤S 가 애플에서 뛰어나다는거 다 그게 그걸로 나옵니다
소비자가 누가 어느것을 선택할지는 그 소비자의 선택권 이고요
IOS4 업댓후 3GS 를 평하시는거보면 당신은 아이폰4를 안써보셧나보군요?
그리고 상관없는 안드로이드 유저를 안건드렸으면 한다고요?
안드로이드 와 IOS 는 OS 경쟁중 이거든요? 지금 누가 누굴 건드리죠?
서로가 서로에게 경쟁중인데 누가 누굴 뭐라고 하죠?
또한! 갤러시S가 좋으시면 좋으신거지 먼저 건드리시는게 누구시죠?
이미 사과하셧고 하기에 글을 안쓰려고 하다가요 그냥 당신글이 참 웃겨서 씁니다
맥을 쓰는회사이며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는 애플유저로써 너무 황당하네요;;
안드로이드로 이번에 갈아타보는데 당신같은사람들 때문에 안드로이드 전체가 욕을 먹는것 같네요
킁..넥서스원 쓰고 있는데 다른건 그러려니 해도 카메라는 정말..부럽더군요..같은 500만인데..아이폰은 잘 찍히는거같고..제가 못찍는거겠지만;;
제 처남이 갤럭시스 샀는데 가볍긴 정말 가볍더군요. 액정도 크구
하지만 전 디자이어유저 ㅎㅎ 딱히 부러운건 내장메모리 밖에 없더군요.
와이프폰도 좀 있음 바꿔야하는데 아이폰 사게하려다가 생각 바꿨습니다.
다음세대 htcC껄로 살 생각,, 물론 그리곤 제 폰이랑 교환을 ㅎㅎ
아이폰3gs쓰는 분들은 대다수가 아직 약정 중 아니신가요?
기변의 최대 걸림돌이 되지 싶네요. :) 제 동생이 제껄 보고 스마트폰 침을 흘리던데 4나 사줘야 겠네요. :)
그나저나 백그라운드 앱들 때문에,
안드로이드OS가 아이폰에 적용되면 모르지만............. ios는 못쓸 것 같네요. 흐흐흐..
주변에 아이폰 4 대기한 분들 꽤나 있던데
이번에 확실하게 다들 질르시겠더군요.
그러나 전체로 봤을 땐 3G 약정에 묶인 70~80만 빼고
신규가입자로만 판매고 갱신을 기대할 수 있을지는...
3GS 나왔을 시점부터가 에러였지요...
물론 나쁜 폰은 아니지만 나온지 꽤 되는 구형모델인데...
나와도 너무 늦게나왔죠...
덕분에 미친듯이 팔리기는했지만 사고나니 4가 나온다니 배아픈 사람들도 많겠죠....
갤럭시S 던 아이폰4던 관심없고 저는 해외출시폰이 한국에 빨리좀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HD2도 그렇고 디자이어 말고는 제때 들어온 폰이 없는듯 싶네요...
툭하면 몇달~1년씩이나 걸리니...
최신 사양이었다고 해도 들어올 시점되면 구형이 되어버리니 그것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이폰 카메라 좋아요~~ 그러니까 담달나올 아이팟터치가 땡기는데요 ㅋㅋㅋ 레티나,와 카메라 ㅋㅋㅋ 안드로이드로 루팅해서 와이파이 테더링 하믄 끝... 전화기는 솔직히 저두 미국살아서 아이폰 부터 3g, 3gs 써봤는데 별로 매번 달라지는게 없으니... 4 도 친구가 사서 봤는데... 디자인은 죽이지만 유리라 한번 떨어뜨리면 작살날듯.. 그래서 저는 아이팟 터치 살랍니다... 저번 3gs 가 박살나서리... 맨날떨어뜨리니까..ㅋㅋㅋ 지금 쓰고있는 드로이드도 3번째꺼... 이달말에 에픽갈아타려구 애지중지 하구있어요 팔아서 아이팟 터치 사려구 ㅋㅋㅋ
전 아이패드 써보구서 사과네에 대한 마음을 접었습니다. 멀티태스킹 안돼서 미칠것 같아요! 예전 도스 쓰던 느낌을 받는달까...
사과폰4도 제한적 멀티태스킹이라 별 차이가 없을걸 생각하니 안드로이드가 훨 낫다는 생각이...
그러나 게임만은 지존이더군요. 안드로이드 게임들은 아직 좀 딸립니다.
그래서 결론은... LG는 빨리 옵큐를 2.1로 업뎃해달라!(응?)
역시 아이패드는 사용자에따라 호불호가 크군요.
전 아이패드 사면 두개 구매할 생각입니다.
집에서 어머니께서 간혹 웹서핑을 즐기시는데, 항상 컴퓨터를 켜고 브라우저를 여는법을 어려워하십니다. 마우스 사용도 익숙치 않으시고요.
저번에 아이패드를 잠시 보여드렸더니, 인터넷 하기 너무 편하고 쓰는법도 쉬워서 좋다고 하시더군요. 드라마도 다운받아놓으면 보실 수 있다고 하니 더 좋아하시고 ㅎㅎ
그리고 제건 게임기 대용으로 장만하려구요. 아이패드용 게임을 좀 해보니, 이거 뭐 NDS나 PSP가 필요 없겠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정식발매 기다립니다. 나오자마자 2대 구매해야지요. :)
일부 사람들이 아이폰과 갤스 카메라 성능에 대해서 아이폰이 훨씬 좋다고 하시던데요..
우선 GSM Arena에서 평가도 그렇고 일부 블러그 리뷰를 봐도 그렇고 갤스가 더 자연색에 가깝다고 하던데요.
아이폰은 좀더 밝은 느낌(?)이라고 하고요.
아이폰이 더 선명하다가 느끼는 현상은 아마도 해상도(960*640)가 더 좋은 폰에서 봐서 그렇고 실제 찍힌 사진을 PC에서
보면 다르지 않을까요??
사실 거기서 거기겠지만요..
아이폰4로 찍은 사진을 리사이징만 한 걸 본적이 있습니다. 그걸 보시면 생각이 좀 달라지실 수 도 있으실거예요. 솔직히 갤스 사진을 피시에 옮긴걸 본적이 없지만 아이폰4의 사진은 정말 가히 폰카를 뛰어넘더군요.
아래 링크 걸어 둡니다.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ur_dica&no=1251
추가 링크 걸어둡니다.
참고로 전 넥원 유저;; 흑흑 부럽지않다!!
네 잘 봤습니다.
둘다 사진 잘 나오네요..
그런데 제가 위에서 말씀 드렸지만 아이폰은 밝게 나오는 현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밝게 나오면 선명하고 성능이 좋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밝은 것은 색상의 외곡일수 있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실내에서 찍은 것은 아이폰이 더 좋게 나온 것 같네요..단지 D40같은 것은 실내에서 찍으면 ISO조절이 필요
한거라서 실외 & 실내 같은 환경에서 찍는건 아닌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현재 기술로 폰에서 저 정도의 화질이 나온다는 것에 놀랍네요.
저도 추가로 아이폰4 공시 사용자 모임 사이트 입니다
http://cafe.naver.com/true8.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128
제가 막눈이라서 그런가 잘 모르겠지만..한번 보시죠..
저 아는 동생이 모바일 업계에서 일한지 한 10년 되는데... 녀석이 폰 디스플레이 보고 칭찬하는건 처음 봤습니다. 해상도만 높은게 다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자기가 틀렸다면서 아이폰4 꼭 사라더군요. 그래서 조금 기다리면 사양 좋은 폰들이 좀 싸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그걸 기다리는 1인... 입니다. (좀 얍삽하지만..)
넥서스원이랑 아이팟3세대 쓰는데 사람들이 왜 아이폰 아이폰 하는지 알았습니다
터치감이랑 부드러운 스크롤링이 나무랄데가 없더군요; 아이폰4 기다리다 넥원샀지만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아이폰4 샀을지도 모릅니다
아이폰이 좋으시면 아이폰 사시고 안드로이드가 좋으시면 안드로이드 사면 되는데..서로 싸우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완벽한 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점은 사용자가 채워 넣으시면 될 것 같고 결함은 제조사가 해결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너무 상대 폰에 대해서 비방하지 맙시다...
뭐 알바니, 언플이니 불신하지 마시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펍뿐만 아니라 타 카페나 블러그, 회사 내에서도 양분화 되는 현상이 두드러지네요!!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이폰 말고도 좋은폰 있다고 인정해주시고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아이폰의 장점을 받아주시고요.
분명 두 종류의 OS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발전하여 지속적으로 선의 경쟁하여 개발자,사용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동의합니다.
결과적으로는 개발자의 승리가 되어야 하고, 사용자의 승리가 되어야 하는데...
언젠가부터 이 폰은 이래서 좋고, 저 폰은 저래서 쓰레기고... 그런 글들이 토론의 주가 되네요.
하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앱스토어 시스템은 애플쪽이 더 끌립니다.
안드로이드는 이통사에게 앱스토어를 개방했고, 아이폰쪽은 애플이 독점하고 있거든요.
다르게 말하면, 개발자들은 또 다시 대기업의 갑을병정 놀음에 놀아날 수 있다는 소리가 됩니다.
적을 외부에 두면 내부는 단결 하듯이, 애플이 앱스토어의 절대 강자가 되면 내부의 대기업들은 상생의 길을 찾지 않을까 싶네요.
전 그래서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가 더 좋지만, 애플이 (어느 정도는) 승리해 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야 우리나라 개발자들이, 병정 놀이에 놀아나지 않고 진짜 창의력을 기반으로 전 세계와 맞짱 뜰 수 있을 테니까요.
아..추가로 더 말씀 드리면..
하드웨어 성능, 어플수, 최적화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다 같은 수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마음대로 본인에 맞는 폰을 고르시면 될거 같구요.(현재 기준은 아님 /현재는 아이폰이 우세)
나중에 중요한 요소는 점유율, 기업의 마인드, 사후관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을 비교한다면...
전 어느쪽도 손들고 싶지 않습니다만
물론 둘다 주면 둘다 사용합니다. ^^;
그러나 아이폰과 삼성 겔럭시 S 뒤에 TUWXYZ 가 나오더지 말던지
아이폰 사용하렵니다.
그만큼 삼성은 저한테 신용을 잃었습니다.
M4300, M4650, M4655, 그 이후 옴냐와 옴냐2는 구입하지 않았지만 만져보는것만으로도 혐오감을 느꼈으니 말입니다.
겔S 사용해 보지도 않고 왜 그러냐구요?
매제 2명과 막내남동생 1명 이렇게 이번 부산은행 특판품을 3대 구입했습니다.
스넵드레곤 1Ghz 맞나요? 모토쿼티 600Mhz 보다 그리 빠른걸 못느끼겠던데요...
가격도 너무 비싼것도 글코...
아이폰과 겔에스 중 겔에스를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겔에스가 버스폰일경우...
"드디어, 올 것이 왔군."
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