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해 출시한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의 인기로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이익 마진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모바일 조사기관 앱로빈(AppLovin)이 집계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과 중국에서 아이폰6 플러스의 인기로 이익 마진이 더 향상되고 있다. 이 업체는 지난해 11월 보고서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미국 판매비율이 20%이고, 중국 판매비율은 35%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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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1220722056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