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현수기자] 애플과 차이나모바일의 아이폰 공급 계약이 타결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도 커다란 변수를 맞게됐다.

22일(현지시간) 애플과 차이나모바일은 애플의 신형 아이폰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세계 최대이자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공급하기 위한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을 포함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고 아이폰 판매가격도 공개되지 않았다.



기사 원문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895




중국에서 살다왔습니다만, 차이나 모바일과 애플이 손을 잡았다면 중국에서의 삼성 위치도 흔들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중국인들의 애플 사랑이 유독 심한데, 중궈이동과 손을 잡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