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108095335&type=xml 

 

애플이 아이폰4S전용 음성비서앱 시리를 구형 아이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험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나온 iOS해킹 블로그 제일브레이크네이션(JailbreakNation)을 통해서다. 문제는 과연 애플이 시리를 아이폰4S전용으로 공급했을 때와 구형아이폰에까지 개방했을 때 어떤 도움이 되느냐는 것이다. 그 열쇠는 애플이 아이폰4S를 더 많이 팔것이냐, 아니면 모바일앱 광고인 아이애드에 더 신경쓰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