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등 애플 제품에 대한 정교한 `탈옥' 기술로 유명해진 아이비리그 대학생 해커가 애플의 인턴 사원으로 입사해 화제라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10827004400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