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는 6월 29일 본사 쿠퍼티노에서 개최할 자사의 특별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IT전문지 엘릭트로니스타(electronista)는 애플이 이 날 아이폰5S와 아이패드5를 함께 공개할 것이라며, 기즈모라티닷컴(Gizmorati.com)의 보도를 인용해 20일(현지시각) 전했다. 기즈모라티는 정보 출처를 익명을 요구한 애플 내부 관계자로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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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738721_14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