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301n09185


애플사 모바일 기기의 일부 어플리케이션이 주소록 정보 뿐 아니라 사진과 영상 정보에도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욕타임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 위치정보 접근을 허용하면 이들 어플리케이션은 별도의 추가공지나 경고 없이 기기에 저장된 모든 사진을 복사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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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사한 모든 것들은 애플 뿐만 아니라 여타의 모든 OS 개발 업체들이 주의해야할 사안 중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