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3을 생산하는 중국 폭스콘 공장이 재차 인센티브를 높이면서 직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폭스콘 정저우 공장에서 아이폰13을 생산하기 위해 1만2700위안(약 230만 )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키로 했으며, 이는 초기 제시했던 6000위안 대비 두 배 이상 뛰어오른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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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시리즈 (사진=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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