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 CCTV,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일 충전중인 아이폰으로 통화를 하던 중 사망한 중국 20대 여성이 애플에서 인증받지 않은 비정품 충전기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성은 당초 보도된 대로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4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71709531648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