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지정 1.jpg

 

이름       :  어디에?
분류       :  라이프스타일
가격       : 무료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지원
제작자    : HaeryongTC
지원버전 : 2.3 이상

스토어    : 안드로이드 마켓

 

상세정보 :

 

예전에는 휴대폰을 도난이나 분실하면 그저 습득한 사람이 돌려주기를 혹은 분실한 자리에 그래로 휴대폰이 있기를 바랬었지만 요즘은 스마트한 시대죠!

 

스마트한 시대에 걸맞는 어플 [어디에?] 를 소개합니다.

휴대폰 도난 분실시 위치추적부터 분실한 휴대폰을 습득한 사람이 사용하면 사용자의 얼굴사진을 찍어 메일로 전송되고

습득자가 유심을 분리하여도 휴대폰을 끄거나 어플을 삭제하지 않는 한 위치추적을 계속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는 친구, 가족간에 위치전송을 주고 받으며 눚은 밤 귀가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 ~~~

(위치전송기능, 위치받기기능)

 

 

이제 휴대폰 도난 분실하였을 때를 가정하고 어플을 사용해 봅시다.

 

 

 사용자 지정 12.jpg

 

 

휴대폰을 분실하였을 경우 친구로 등록된 친구에게 연락하여 비번을 알려주고 분실모드 설정을 부탁합니다.

그럼 분실모드가 작동  됩니다.

 

 

 사용자 지정 13.jpg

 

 

분실하였을 경우 좋은 사람을 만나면 전화걸기 를 누르면 분실모드 작동자에게 전화를 걸어 찾아줄 수도 있지만... 이점은 제외하고

분실모드가 작동되면 휴대폰의 유심을 빼거나 교체해도 계속 추적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 분실 후 나의 휴대폰을 제3자에게 매매가 되어도 어플만 설치되어 가동되고 있다면 계속해서 추적할 수 있어 단말기 IMEI를 알기 때문에 찾을 수도 있습니다

 

유심을 빼도 추적할 수 있다는 점과  얼굴 전면사진이 촬영되어 온다는 점이 이 어플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사용자 지정 14.jpg

 

 

 

설정에서 전송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데 저는 1분 간격으로 분실모드 간격을 설정하여 분실모드 해제시 까지 4통의 메일이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메일을 열어보니 전면카메라가 찍은 휴대폰 습득자의 셀카  얼굴사진과 일시, 위치 구글맵 URL, IMEI, 전화번호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휴대폰을 껏다 켜도 분실모드가 작동되고, 휴대폰 사용시에 분실모드 간격대로 계속해서 사진이 찍히니 휴대폰 습득 후 악으로 처분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전면카메라로 얼굴이 찍혀 증거자료가 있는데 오리발은 내지않겠지요

아님 경찰에 신고하고 합의금 받으시든지...

 

다만 아쉬운 점은 전면카메라 방식의 차이로 베가폰은 지원이 안된다는 점 ㅠㅠ

베가 유저분들께는 안타까운 소식인듯 합니다.

 

다운로드에 관심 있으신 분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어디에] 검색하거나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hoguechoul.odea&feature=nav_result#?t=W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