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22629

 

삼성전자와 인텔이 주도하는 새 스마트폰 운영체제(OS) ‘타이젠’의 시장 영향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의 운영체제별 스마트폰 판매량·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타이젠 스마트폰은 올해 40만대 팔려 시장점유율 0.04%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