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초 출시된 미러리스카메라 'NX300'에 최적화한 타이젠 운영체제(OS)를 적용했다.    NX300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실물로 첫선을 보였다. 지난 3월20일 출시후 1개월만에 국내 누적판매 7천대를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같은 시점에 국외서는 그에 탑재된 펌웨어의 정체가 인텔과 삼성전자의 협력으로 주도된 오픈소스 플랫폼 타이젠이라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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