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 꽂혀있는줄알고 찾아봤더니 집사람이 버렸는지 안보이더군요.
급하게 중고로 구하려해봐도 구할데가 없고(10년이 넘은책이니 ㅎㅎ)
도서관에서 어렵게 대출했습니다.
도서관에서도 보관서고에 있더군요.
부록CD는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윈7에서는 타일맵에서 오동작이 발생하네요 --;;
그래도 엔진공개전까지 읽어 봐야겠습니다.^^
세월은 많이 지났지만 기본은 비슷하겠죠? 바야바님?
헐 저도 어디에 둔지 몰라서 행방이 묘연한 제 마지막 책을 잘도 찾아내셨네요. 고서 중에 고서인데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지금의 바야바 엔진의 고조 할아버지뻘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요로코롬 생겼었군요..
이제서야 봄..
와 가방에 넣지 않고서는 들고 다닐 수 없는 눈물나는 디자인, 책 나오고 나서 제가 직접 디자인할걸 하고 후회했다는 그 전설의 디자인
개발자로써 책을 집필할수있다는것에 대해서는 책의 내용보다도 그 과정이 더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헉; 저도 저책있는데;;;;;
저책 저자가 바야바님이셨다니 ;;;;;; ㅎㄷㄷㄷ
보고 싶은 책~~ ㅎㅎ
저도 학생때 바야바님 책으로 공부했습니다ㅋㅋ (아직 끝까지 보질 못했어요ㅠ_ㅠ)
제껀 중고라서 너덜너덜한데, 부럽네요^^ㅋ
저도 제책이 아니라 대출한거라서요.
반납하기전에 제본 하나 떠야겠습니다.
중고도 구할수 없는 상황이니 바야바님 이해해주시길...
ㅎㅎ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요. 마구 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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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도 어디에 둔지 몰라서 행방이 묘연한 제 마지막 책을 잘도 찾아내셨네요. 고서 중에 고서인데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지금의 바야바 엔진의 고조 할아버지뻘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