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아니라서   

어플을 노트북용으로만 개발하나보죠. 

이분은 항상자기 위주로만 생각하는군요 ^^

그리고 글 내용좀 잘 좀 읽어보시죠. 

집이고, 인터넷 죽어서 안되는 상황이고.. ㅡ.ㅡ 

헐~ 대박.위로 쭉 다른분들이 써주신 말도 무슨 말인지 말귀를 못 알아 들으시나 보네요.
키스 셋업파일 용량은 고작 60메가 입니다. 근데 설치 후 용량은 2백메가 정도 되요. 그 중에 닷넷프레임워크가 한 백메가 차지합니다. 이게 다 인터네트워크로 설치시 받아서 깔리는 용량이에요. 이제 감이 오시나요?
그리고 키스 설치 중에 유선테더링한다고 usb로 폰 연결해 놓고 그게 안 깔린다고 까고 있으니 이 정도면 컴맹이신거 같은데요?

게다가 본인이 노트북을 가지고 계시면서 데스크탑pc랑 네트워크 연결 공유 못하세요? 무선테더링하면서 네트워크 연결공유 하시면 되잖아요.  -_-

글맹이신가? 

인터넷연결을 USB테러링으로 했다는 글 안 보이시나?  (인터넷 연결되었음) 

삼성사용자는  인터넷을 삼성폰으로 쓰면 안되나보죠? 

APP 설치와 드라이버 설치만 분리하면 충분히 해결되는 문제를 

한심한 개발자나 기획자가  생각도 안해보고 만드거죠.

ㅎㅎㅎ 대단하시네요. 볼레로님.

본인이 컴맹 수준의 시행착오를 겪고 있으면서 그걸 남의 개발자 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USB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으니 당연히 설치가 안되죠. 이 간단한 메카니즘도 이해가 안되세요?

제가 닷넷프레임워크 이런 설명을 뭐하러 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네요.

그래 님 말대로 키스따로 드라이버만 따로 분리해 놨다고 칩시다.(말도 안되지만)

컴맹하고 이런 이야기해 봐야 답 안나오겠지만,  

이글 이해할 수준이 되는지 모르지만 마지막으로 적어드립니다. 

설치 단계에서 USB 드라이버 사용한다는 것은 누가 그러던가요? 

설치프로그램 만들어 본적 있는지 모르겠지만   

설치는 설치일 뿐이기 때문에  필요할 파일을 다운로드나 저장해 놓은 것으로 만들수 있죠. 

설치단계에서 드라이버 사용하게 만들었다면 그것부터가 상황파악 못하는 초짜들이나하는 짓이죠.

이런거 불가능하다는 괘변 늘어 놓으려나...  

실행단계 (처음실행포함) 필요한 드라이버가 이미 설치단계에 준비해 놓으면 필요한 드라이버 설치하고 사용가능하게 할수 있죠.

멍청한 Kies 처럼  인터넷과 자사폰을 동시에 체크해서 원천적로 막는 것은 만든 사람들이 생각이 한참 모자란 거죠. 

Kies의 다른 문제를 보면,  이렇게 멍청하게 만든것도 이해는 가네요. 

이해력이 부족한거 같아서 이야기해줘도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이라도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 

왜 위에 올린  한심한 Kies -- #2 글에는 아무소리 안 적나 궁금하네요 ^^

왜 또 저런 것은 버그 아니라고 하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