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야기를 하기 전에 죄송 하다는 이야기 부터...

아직 사진이 없답니다...

사진이 있는데 너무 오늘 피곤해서 컴터에 옮기고 ... 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죄송 합니다.)

그냥 글만 남기네요....

곧 사진도 올릴께요...

일단 처음 만지고 놀아본 소감은 좋긴 좋네요...

폰 자체는 정말 부드럽고 좋은듯... 약간 버벅 되는 분들은 S Voice를 꺼버리시면 부드러워지실 겁니다. (저는 정말 S Voice끄고 정말로 부드러워 졌어요 버벅 거림도 사라지고요...)

쓰다가 보니까 약간 큰 감이 있었지만 한 30분 지나니까 괺찮더군요..... 

가장 큰 문제는 무개이더군요... 그냥 폰만 따지자면 괺찮은 무개인거 같은데요.. 쓰다 보니까 손에 은근히 부담이 되는 무개...

거기다가 예전에는 인식을 못했는데요... 폰이 커지면 그만큼 카바 무개라든지.. 다른 악새사리 무개가 무거워 지는 사실 (왜 이간단한 사실을 인식 못했을까요_)

그래서 카바 씨우고 하다보니... 너무나 무거워 지는 폰... (문자를 보내고 하면 은근히 부담 되는... 전화 할때는 또 괺찮더군요)

그리고 미국 갤럭시 노트2를 사실려고 하시는 분들은.... 아직 미국은 멸티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창이 두개씩 뜨지가 않네요.. 

으음 그 기능을 원했는데 고민이네요.....

그래서 그 기능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마 다음 업댓이 이루어 질때까지 지원 않할 거라니 생각을 하셔보시길 아마 적어도 1달은 걸릴듯 싶네요...

그리고 팬은 죽이게 좋네요... 팬 인식을 정말 잘 합니다.....

근데 스크린 프로텍터를 끼우고 니까 팬으로 쓰기가 은근히  불편 하네요...

하지만... 일단 정말 좋습니다....

아그리고 충전단자가 아이폰의 충전단자의 스타일을 떠올리게 하던데 저만 드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