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디에치디 사용잡니다.
2010년 12월 한국에서 케이티로 가입후
스맛폰에 입문후 사용은 줄곧 중국에서 사용하며
그간 몇가지 폰들을 잠시 사용해봤슴다.
많지는 않고요
사진이나 동영상 품질은 아이폰 4S가 젤 낫더군요
오디오는 작년 연말 백색 센세이션 XL 비츠오디오 처음 접했을때 크게 장점을 몰랐는데
최근에 백색 센세이션 XE 접하고 비츠오디오를 장시간 들어보니
디에이치디와 확연한 차이가 있더군요.
XE와 HD는 같은 4.3인치로 크기가 비슷합니다.
XE의 시퓨는 1.5 듀얼 해상도는 qHD로 디자이어HD보다 높아 글씨가 다소 작아 보이죠.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속도나 해상도의 큰 차이점이 두드러지진 않습니다.
차량 이동중에 주로 뉴스를 보는 나로서는 다소 글씨가 큰 HD가 쾌적합니다.
화면 색온도는 XE가 다소 낮아 따뜻한 색감입니다.
두 기종간에 확연한 차이는 오디오같습니다.
HD에서 음악 들으려면 필히 이어폰을 껴야 했지만
XE에서는 이어폰 없이 들어도 부담 없습니다.
전음역대에서 비교적 풍부한 음색이 나오더군요.
같은 크기의 폰, 조그만 스피커에서 이런 차이는 크게 다가옵니다.
HD는 돌비, SRS사운드를 선택하여 음색을 조절하지만
XE는 돌비나 SRS자체가 없더군요. 즉, 비츠오디오로 튜닝된 기본 음색이
돌비나 SRS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겁니다.
말이 많았던 HD의 후면 커버는 XE, XL은 알루미늄과 프라스틱의 결합으로 조립품질이 높아졌습니다.
디자인이야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죠.
무게는 다소 무겁지만 플라스틱 커버보다는 좀더 단단하고 제품에 혼이 있어 보입니다.
말이 많았던 GPS.
얼마전에 폰에 같은 중국용 네비게이션이 깔린 XL사용자와 같이 켜고 약 400KM운전 하면서
보니 HD의 GPS수신능력에 기복이 심하고 역시 문제가 있더군요.
하지만 옹폰 지금도 사용에 전혀 문제 없는 좋은 폰입니다.
HDMI기능때문에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도 잠시 써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소니가 왜 망해 가는지 알게 해줬습니다.
말레이시아 생산인데 불량율도 많고
프로그램 최적화와 기본적인면에서 htc보다 한수 아래 같았습니다.
카메라도 어두운곳에서 밝긴 하지만 사진품질이 좋다고 말하긴 어렵더군요.
htc 비록 대만 기업이지만 살아 남아서 스맛폰의 한축를 이루길 바랍니다.
*위에서 말한 제품들은 HD외에 중국시장용 국제판 제품들입니다.
중국은 한국처럼 통신사에서 통신요금에 포함하여 팔기도 하지만..(일부기종)
일반 매장에서 현금으로 사서 통신사 유심 꽂아쓰는 두가지 유통방식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중국의 유통구조, 부럽군요...
XE 기다려왔는데, One X가 나오는 바람에 또 기다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