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올리는거 같네요;;;;

 다른 카페에서 정보를 얻고 디자이어 화이트하우징에 눈딱감고 도전했다가...

 뽐뿌받고 자체 가죽케이스까지 만들어서(;;;) 이틀째 사용중입니다....

 아직 별 문제점은 없군요...

 

하우징은 직거래로 5만원정도에 구입했고..

 가죽은 1만원 쫌 안들었네요;;

원형에 사용한 케이스는 케이스메이트 제품인데 카메라구멍에 칼을 좀 댔습니다....

이틀에 걸쳐서 완성했는데 뿌듯한 마음에 자랑질 해보려고 올려봅니다 ㅠㅠ

 하우징 과정은 부득이 생략했습니다;;; 작업하면서 사진을 많이 안찍었더라구요..

 

 

housing (1).jpg

 

네이버 모 까페에서 직구한 하우징입니다..두근두근;;

 

 housing (3).JPG

폭풍과정생략샷;;; 아 속살을 옮기는 과정입니다....강화유리 부분이 가장 까다롭고..

나머지는 생각보다 순조롭네요~

 

housing (4).JPG housing (5).JPG

어느새 완성?!?!?

볼륨버튼이...다소 함몰되고 배터리커버 유격이 발생합니다..이건 피해갈수없는 문제인가봐요..음..

EBAY에서 정품OEM화이트를 비슷한가격에 구할 수 있는것 같던데 그편이 나았으려나..ㅠㅠ

나머지 하단버튼들은 교체하니 감도가 새것처럼 돌아왔네요..(;;)

 

housing (10).jpg

케이스 제작중입니다.

동대문종합시장을 떠돌며 구한 인조가죽(레쟈...)를 이래저래 감싸는 중입니다..

도저히 마감을 깔끔하게 할수가 없더라구요.;

 

housing (8).JPG housing (7).JPG

 

케이스 완성?!?

내부가 더럽디 더럽네요...구서구석에 주름도 잡히고 음...쉽지않습니다.

천연가죽으로 열처리를 했다면...더 좋았을까요...;;;??

외장스피커 구멍은 안뚫었습니다;;;

가죽에 그 작은구멍을 뚫을 도구도 용기도 없고....덮어도 잘 들리더군요;;;

 

housing (6).JPG housing (9).JPG

 

적용 샷입니다.

원래 케이스에 균열이 좀 있었는데...전체적으로 두꺼워지는 바람에

씌우는 과정에서 '우드드득'소리가 나면서 더 갈라지더군요;;

그래도 기존에 구할수있는 여유있는 가죽 케이스보다는 슬림한 느낌이 아닐까...생각합니다.

(억지로 스키니진을 입는 느낌이더군요..)

 

이상 자랑질 끝입니다...ㅠ

관련 정보는 아래 카페에서 많이 었었고..

분해조립영상은 유튭에에서 참고하였습니다~

 

주변아이템 구하기가 너무너무힘든 디자이어때문에 이런 모험을 하게 되었네요...

다같이 힘내보아요 디자이어 유저분들 ㅠㅠ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