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인데..



1. NHN, 다음의 구글 제소로 화제가 된 안드로이드 기본 검색자 문제.

옵Q는 살 때부터 네이버가 위젯으로 떠있었기에... 전혀 몰랐죠.


ㅇ_ㅇ

지워버리긴 했지만...




2. 편리한 화면 캡처

오늘 동생의 넥S를 쿼드란트로 테스트 해보고 1447이라는 점수에 '우왕 좋다!'라고 느끼며

그 점수를 캡처하려는 순간...


'이거 캡처 어떻게 하지?'


검색해봤더니 가관이더군요. 루팅이 필요한 ShootMe라는 어플이라거나,

PC에 연결한 상태에서 SDK를 이용한 스크린샷 찍기...


이게 뭐야, 옵Q는 카메라 버튼 딸깍 한 번이면 캡처 되는데!



옵부심 느끼는 요즘입니다. ㅎㅎ




ps. 진저브레드만 올려주면 남은 2%도 사랑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