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G pro 제품의 풀 HD 디스플레이와 비교할만한 폰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5.5인치의 대화면이라면 갤럭시 노트 2와 비교를 해야 하나 생각해보았지만 Full HD IPS와 해상도에서 전반적으로 이런 부분이 떨어지는 갤노트2 아몰레드와 비교를 하는 것은 출시 시기도 훨씬 빠르고요. 급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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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2월 초에 출시되어 현재 버스폰으로 전락하기는 했지만 최초의 풀 HD 디스플레이를 표방하고 나선 베가 No.6와 비교를 해보고자 합니다.

풀 HD 디스플레이의 비교를 위해서는 PPI라는 용어를 이해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는 빛나는 점이 많이 모여서 사진도 보여주고 영화도 보여주는
픽셀방식입니다. 그런데 이런 점들이 동일한 디스플레이 안에 얼마나 많은 숫자가 모여있는지를
표기하는 방법이 바로 PPI죠. PPI는 ‘Pixels per inch’의 준말로 1인치(2.56cm * 2.56cm)란 공간 안
에 빛을 발하는 점이 몇 개가 들어갔는지를 표기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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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을 보시면 ppi에 따른 해상도 차이를 쉽게 이해되실거에요.
60ppi의 경우는 이미지가 뭉개져 보이는 면이 있는데요. 240ppi일 경우는 훨씬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 PPI가 높을수록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레고 블록으로 지은 집으로 비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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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크기에서 블록 자체가 얼마나 크냐 작냐에 따라서 정교한 맛이 달라지 듯이 디스플레이에 표현되는 이미지가 얼마나 선명하냐 차이가 있는거죠.

옵티머스 G pro의 ppi는 400으로 알려져 있고요. 베가 No.6는 373ppi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옵티머스 G pro의 해상도가 조금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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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G pro의 블로거 데이 현장에서 발표한 육안 인식 가능 스마트폰 해상도입니다.
헐…고등학교때 배운 탄젠트가 보이네요. 인지 한계 해상도 공식이라고 하는데요.

최고 437ppi 까지는 식별이 가능하다고 하니 옵티머스 G pro의 400ppi는 이제 최고 해상도에 근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G pro는 5.5인치 화면, 베가 No6.는 5.9인치 화면입니다. 엄청나게 큰 대형화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0.4인치가 더 큰 베가 No.6를 선호하실 수 있지만 둘다 1920 X 1080로 해상도가 같으니 상대적으로 옵티머스 G pro가 좀 더 선명하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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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넘버6 와 옵티머스G 프로의 네이버 메인 화면!
화면 은 옵티머스 G프로가 작지만 해상도가 같기 때문에 옵티머스G 프로가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풀 HD 디스플레이의 높은 해상도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높은 사양의 CPU와 배터리가 반드시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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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옵티머스 G pro와 베가 No.6 모두 3140mAh의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G의 경우 일체형 2100mAh를 사용해서 유일한 단점으로 꼽았었는데요. 이번 옵티머스 G pro에서는 착탈식 3140mAh를 채택했네요. 옵쥐 프로와 베가넘버식스 모두 동일한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으니 CPU를 비교해봐야겠네요.

옵티머스G Pro의 CPU는 퀄컴의 스냅드래곤600으로 베가 no.6의 스냅드래곤 S4 Pro CPU보다 40%의 성능 향상과 전략소모율을 10% 높였다고 합니다.

이 S4 pro의 경우는 옵티머스 G에 들어가 있던 CPU 이기도 하죠.

더 높은 ppi와 더 높은 사양의 CPU를 사용하는 옵티머스 G pro의 Full HD 디스플레이에 베가 No.6 보다는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물론 출고가 기준으로는 옵티머스 G pro가 조금 더 높은 것이 사실이나 보조금 경쟁 붙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큰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아 갖고 싶다. 옵티머스 G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