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제작 의뢰를 하려고 하는데

 

주위를 보니 선수금만 떼먹고 도망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조심하라는 얘기가 많아서요.

 

보통 어플 제작 계약을 할 때 선수금, 중도금, 잔금 이런 식으로 진행되나요?

 

아니면 어플 개발 완료시 선금, 등록 완료시 잔금 이런식으로 해도 되나요?

 

업계의 관행을 잘 몰라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위약금(?) 인가요? 약속일이 지났는데도 어플 개발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금액을 빼는 것은 보통 걸어두는 편인가요? 이런걸 하자고 하면 많이 기분 나빠하나요?

 

첫 어플 계약이라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소중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