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게임 정보/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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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 홍보 모델로 등장해 떼쟁을 강조하던 게임 야망이 드디어 오픈되었습니다.
떼쟁을 메인 컨텐츠로 세운 만큼 군단전, 국가전, 그리고 서버대전등 다양한 RVR들이 준비되어있죠.
확실히 사전예약때부터 메인으로 잡아놓은 컨텐츠인 만큼 그 재미도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운좋게도 저희 군단이 군단전에서 왕성을 먹어서 군정군단으로 국가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국가전에서는 군단들끼리 뭉치는 맛도 있고 대규모다 보니 더 화려한 떼쟁이지 않나 생각될 정도?
상대 국가에 침입해 수호신을 죽이고 상대를 처치하면서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고 왓습니다ㅋㅋ
이게 왕성을 차지한 군단장이 국왕이 되고, 국왕이 원하는 대로 국가스킬을 찍을 수 있어서
아마 조만간 국가마다 전력이 다른 전투를 즐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궁수가 메인인 국가, 전사가 메인인 국가 등 다양한 국가들이 생겨날 것 같네요.
저도 열심히 투력 올리면서 국가전 준비 좀 더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기왕 하는거 1위 국가가 되봐야죠ㅎ.ㅎ
ㅎㅇㅎㅇ